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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DB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숨은 이야기

놓쳐선 안 될 치아 건강의 모든 것!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치아에 문제가 있어 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보다 불행한 일이 또 있을까? 그만큼 치아 건강은 예로부터 오복(五福)의 하나로 칠 만큼 중요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치아는 단순히 음식에만 영향이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전신과 정신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Balance

얼굴 균형의 중심

치아는 얼굴 균형의 중심을 이룬다. 혹시 잇몸 질환이나 충치로 한쪽 이가 빠졌거나, 평소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버릇이 있다면 부정교합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부정교합이란 치아 맞물림의 균형 및 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부정교합이 찾아오면 얼굴의 형태가 비대칭으로 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외모 콤플렉스로 자신감이 사라질 수 있고, 대인기피증, 우울증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아울러 부정교합은 얼굴 골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정교합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성장 단계에서 안면비대칭, 상·하악 턱 돌출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골격 성장이 아직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유·소아, 청소년은 부정교합이 주걱턱, 무턱으로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아가 뇌 건강을 좌우한다?

씹는 힘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사람이 씹지 못하면 뇌의 노화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본 도호쿠대학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아 있는 치아가 적고 씹는 힘이 약한 사람일수록 치매가 더 빨리 진행된다고 한다. 치아가 건강해 잘 씹으면 구강 내에서 타액이 많이 분비된다. 구강에서 분비되는 타액량은 하루에 보통 1.5ℓ 정도다. 타액은 건강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액은 소화작용, 항균작용, 점막보호작용, 점막수복작용 등을 한다. 그중 점막수복작용은 뇌와 관련이 있다. 점막수복작용을 하는 NGF(신경성장인자)는 신경세포의 수복을 촉진하고 뇌 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뇌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결국 치아가 없어 제대로 씹지 못하면 타액 분비량이 줄고, 뇌가 빨리 노화된다. 잘 씹어 타액을 많이 분비시키면 뇌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다.

변질

아메리카노보다 라떼를 마셔라?

치아의 표면에는 아주 미세한 구멍이 분포해 있다. 커피·콜라·와인 등 진한 색의 음료·음식을 먹으면, 갈색 색소가 치아의 미세한 구멍으로 침투해 쌓인다. 이로 인해 치아가 안쪽 층부터 누렇게 착색된다. 이를 막으려면 아메리카노 대신 우유를 섞은 라떼를 마시는 게 좋다. 우유에 포함된 카제인 성분이 치아 변색을 예방하고 변색 정도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치아 변색이 이미 진행됐다면 전문적인 미백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미백 치료는 치아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이용한다. 치아 겉면의 유기물 사이에 있는 색소를 분해해 빼내는 방식이다. 치아 변색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전문의와 상담 후 보통 2주 정도 실시한다. 또한, 당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탄산수도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된다. 탄산수의 산성분이 치아 겉면의 법랑질을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치아 표면이 계속해서 닳으면 충치의 위험도 높아진다. 치아 부식은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앞니의 경우에는 라미네이트 등 심미보철 시술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한다.

Gum

잇몸 건강, 젊다고 방심하면 후회막심

잇몸은 음식을 씹을 때 이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치은, 치주인대, 치조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잇몸병은 최근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2012~2014년)에 따르면 30대 치주질환 유병률은 남자의 경우 13.1%에서 20.5%로, 여자는 8.4%에서 12.7%로 증가하고 있다. 잇몸병은 치은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치조골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으로 구분된다. 치은염은 이와 잇몸이 맞닿는 부위에서 염증이 시작된다. 잇몸이 검붉게 변하고 피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방치하면 치조골까지 염증이 퍼져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심어야 할 수도 있다. 임플란트 후에도 잇몸 관리에 소홀하면 다시 염증이 생겨 애써 한 임플란트가 망가질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음식 찌꺼기가 치아에 남아 생기는 치태(찌꺼기로 인해 세균막이 형성되는 것)와 치석(치태가 돌처럼 굳어 치아와 잇몸 사이에 붙는 것)은 잇몸병의 원인이다. 따라서 평소 꼼꼼히 양치질하고, 주기적인 검사와 스케일링 등으로 잇몸을 관리해야 한다.

나이

치아 건강을 위한 세대별 주의 사항

치아는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관리해야 한다. 유치 관리가 영구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4~5세는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막 자란 영구치는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탓에 칫솔질이 어렵고,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음료수나 인스턴트 음식을 선호해 치아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꼼꼼한 양치질은 물론, 1년에 두 번은 치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20~30대에는 잦은 흡연과 음주로 구강 건강을 해치기 쉽다. 흡연은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구강 내 온도를 높여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음주도 마찬가지다. 중장년층은 잇몸염증에 신경 써야 한다. 하루 세 번 양치질과 3분 동안 잇몸 마사지도 잊으면 안 된다. 칫솔은 45도 각도로 기울여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켜 닦는 것이 좋다. 노년층은 임플란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임플란트 점막염이 생기거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주위 잇몸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틀니 관리도 중요하다. 틀니와 잇몸 사이 마찰이 있거나 틀니가 헐거우면 잇몸에 염증이 쉽게 생긴다. 평소 틀니 전용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양치질하고 자기 전에 전용 세정제로 씻은 뒤 적당한 습기가 있는 통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DB생명

참 이로운 치아보험

치아 정기 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치과를 방문을 망설이곤 한다. 그 이유는 치과 치료에 따른 고통과 상당한 액수의 치료비가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특히 임플란트 등 고액의 보철치료비가 발생하는 치료비 등이 부담이 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이나 실손의료보험에 보장하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DB생명에서는 각 치과치료별 복잡한 보장금액을 상향 통일해 고객들이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무)참 이로운 치아보험(갱신형)’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 최대한도 가입 시 영구치 발치 후 치료하는 보철치료인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는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치아를 뽑지 않고 씌우는 보전치료인 크라운, 인레이, 온레이는 각 20만원을 보장한다. 치아를 뽑지 않고 때우는 보존치료인 레진, 아말감, 글래스아이노머는 각 5만원, 스케일링 치료는 업계 최대인 2만원을 보장해준다. 또 고객 요구에 따라 특약 추가 가입 시 보철치료 최대 200만원, 크라운치료 최대 4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0세에서 최대 65세로 80세 만기까지 갱신할 수 있다. 높은 치과 치료비로 걱정했던 경제적 부담을 ‘(무)참 이로운 치아보험’으로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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