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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요즘 뜨는 현장은 어디?!

엄마 아빠와 함께 달려요
DB하이텍, 어린이날 가족큰잔치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DB하이텍에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다. 올해 12회를 맞은 본 행사는 2004년 처음 시작하여 임직원과 가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가 부천공장과 상우공장에서 동시에 열려 임직원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오늘은 어린이날! 달려라, 달려!

▲ 비눗방울을 선물로 받았어요!

▲ 아빠엄마와 함께 몸풀기 운동으로 시작!

어린이날을 앞둔 이틀 전,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며 행사가 취소되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다행이도 어린이날 당일엔 햇빛이 쨍쨍하게 비추어 엄마, 아빠 회사로 향하는 어린이들을 웃게 했다. 정식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었지만 임직원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속속들이 도착, 다들 기대에 부푼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부천공장 입구에는 비눗방울과 팽이가 비치되어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환영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장 앞쪽에 보물이 적힌 쪽지가 있다는 말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무대 앞으로 뛰어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보물을 찾던 DB하이텍 한신권 과장은 “며칠 전부터 아이들의 기대가 무척 컸다”며 참여 계기를 전했다.
“작년에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올해도 참여하게 됐어요. 행사 구경도, 참여할 놀이도 많아 쉴 틈이 없었죠. 무엇보다 아이들이 떡볶이나 순대 등 먹을 게 많아 좋아하더라고요. (웃음)”

▲ 먹거리 가득한 행사장!

상우공장의 임직원 가족들은 가까운 감곡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였다. 넓은 운동장에 각자 집에서 가져온 돗자리를 폈다. 도착한 아이들은 운동장 가운데서 춤을 추다가, 돗자리로 돌아와 간식을 물고 다시 신나게 뛰어나갔다. 이 곳에서는 가족끼리 어깨를 주물러 주는 몸풀기운동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장난꾸러기의 작은 고사리 손이 아빠의 어깨를 주무르다가 금세 간지럼을 태운다. 아빠와 아이의 웃음소리가 까르르 울려퍼졌다.

▲ 부천공장 제품기술실장 강정호 상무

▲ 상우공장 공정관리팀장 김기용 상무

▲ 최후의 1인!

▲ 엄마와 고민하며 정답을 맞춰요

부천공장 제품기술실장인 강정호 상무와 상우공장 공정관리팀장인 김기용 상무의 인사말로 드디어 어린이날 큰잔치가 시작됐다. 부천공장의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골든벨. 영어 문제부터 역사, 정치, 그리고 넌센스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문제를 부모님과 상의하며 풀어나가는 정겨운 광경이 펼쳐졌다. 대놓고 커닝하는 아이들과 정답! 하며 외치는 아이들의 엉뚱한 모습에 어른들은 배를 잡고 웃기 바빴다.

▲ 빨리 빨리! 뒤집어야 해요

▲ 엄마아빠 힘을 내세요!

상우공장에서는 '색깔판뒤집기 게임'과 '이구아나 달리기'가 진행되었다. 색깔판뒤집기는 같은 색의 원형 판을 빨리 뒤집는 게임이며, 이구아나 달리기는 노란 원형 통을 타고 반환점을 빨리 돌아 오는 게임이다. 승부를 겨루는 종목이니만큼 참여자들의 열기도 치열했다. 아이들 게임이 끝난 후에는 부모님들 간의 윗몸일으키기 대결이 펼쳐져, 응원을 받던 어린이들이 거꾸로 부모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게임에 참여한 장서영 어린이는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되어서 신나요! 먹을 것도 많고 소풍이랑 운동회랑 같이 하는 느낌이예요!”라고 말했다.

▲ 훌라우프 30개 돌리기 도전!!

▲ 큰 공을 앞으로 앞으로!

이 외에도 OX 퀴즈, 훌라후프 돌리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게임이 마련되었다. 가장 호응이 컸던 프로그램은 훌라후프 돌리기다. 한 개 돌리고, 두 개 돌리고,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신발을 벗는 미션까지!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이 훌라후프 돌리기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놀라기도 했다.

다양한 활동 참여해요

▲ 인기 No.1 캐리커처!

▲ 정중앙을 맞춰라! 활쏘기 대결

부스에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캐리커처와 귀여운 캐릭터를 얼굴에 담아주는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어버이날을 위한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까지! 이번 행사를 담당한 DB하이텍 인사팀의 행사 주관부서 담당자는 “캐리커처 그리기 프로그램이 매년 가장 인기가 많다”며 프로그램 설명을 했다.
“행사가 시작하자마자 캐리커처 부스에 줄이 늘어설 정도예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죠. 지난번 캐리커처 선물을 받지 못한 친구들이 이번에는 꼭 받아갔으면 좋겠네요.”
한쪽에는 양궁과 투호 놀이 체험 공간이 있다. 활을 처음 잡아보는 아이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과녁을 맞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우공장에서는 가족사진 이벤트 부스에 많은 사람이 몰렸다. 전문 사진작가가 가족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달해 주기로 했단다. 이벤트에 참여한 황정연 과장은 “평소에 굳이 가족사진 찍으러 갈 일이 없는데, 이렇게 찍어 주니 추억이 되고 좋네요. 잘 나오면 출력해서 거실에 걸어 놓아야 겠어요.” 라고 말했다.

놀이공원보다 훨씬 좋아요!

어린이날에는 가족들이 으레 놀이동산이나 어린이 박물관 등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딜 가나 사람들로 붐벼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DB하이텍 임직원들은 회사 차원에서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해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DB하이텍 PI팀의 김정배 과장은 “아이들이 아빠 회사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는 그 자체에 흥미를 보인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DB하이텍 인사팀 박성정 과장은 “많은 사람이 참여해 놀랐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직원들이 기대보다 많이 참여한 거 같아요. 다행히 날씨도 좋고요. 7일까지 연휴라 많이 안 올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많이 와서 참 좋네요. 특히 우리 아이가 골든벨에서 꽤 선전한 거 같아 기뻐요.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행사 주관부서 담당자는 “어딜 가나 사람들로 붐비는 날에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주니 반응이 좋다”며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올 정도로 임직원 가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매년 천명 이상 꾸준히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연휴가 껴 있어서 900명(공장에서 590명, 상우에서 340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올해의 DB하이텍 어린이날 큰잔치는 귀여운 아이들의 장기자랑과 행복한 가족의 웃음소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까지 모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 DB하이텍. 각 가정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활기찬 조직 문화를 형성해 나갈 DB하이텍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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