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DB
그룹 및 계열사의 핫이슈
DB생명, 세 번 받을 수 있는 평생건강보험 출시!
기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보장 범위와 가입자의 선택권을 확대한 보험이 등장했다. DB생명이 3월 1일 출시한 ‘(무)변액유니버셜 세 번 받을 수 있는 평생건강보험’은 별도 특약가입 없이 중증질환을 보장하고, 신규 질병까지 추가 보장받을 수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100세 시대 건강과 노후 생활은 물론 노후 의료비를 준비하기 위한 건강보험이 필수다. ‘(무)변액유니버셜 세 번 받을 수 있는 평생건강보험’은 이 모든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상품이다. 하나의 상품으로 사망보장과 GI질병 보장이 동시에 가능하고, 진단 시에 한 번, 수술시 또 한 번, 중증치매 진단 시 한 번 더 순서와 관계없이 최대 3회까지 보장해주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상태에서 잔여보장은 지속되며 여성을 위해 개발된 여성보장특약도 가능하다. 여기에 유니버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자산관리의 효과까지 노려볼 수 있다.
왜 3번인가?
첫 번째, 주계약으로 GI질병을 보장한다. GI질병 발생 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 1억 원, GI질병 발생 후 사망 시 2천만 원, GI질병 진단 시(최초 1회한) 8천만 원을 보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두 번째, Level-up보장특약을 통해 4대 수술·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 시 8천만 원을 보장한다.(최초 1회한) 마지막 세 번째로 중증치매(CDR 척도 3점 이상) 진단 시 8천만 원 보장도 추가했다.(최초 1회한)
여기에 보너스 제도도 빼놓을 수 없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이 5천만 원 이상인 보장형계약일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료 금액과 경과시점을 가산배수로 환산해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해주는 혜택까지 제공한다.(*아래 표 참고) 또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의료혜택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질환관리서비스, 의료편의서비스, 건강증진서비스 등이 있고 질환 발생 시 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제휴사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서비스 내용 및 제공 방법이 변경되거나 중지될 수 있음
보험을 가입할 때 보장내용의 선택에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보장범위가 확 넓어진 ‘(무)변액유니버셜 세 번 받을 수 있는 평생건강보험’를 눈여겨보자.
*상품 가입 전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