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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News

그룹 및 계열사 뉴스

DB손해보험, 100세까지 확정갱신형 종합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이 8월 28일 갱신 시 처음 그대로 적용요율 변경 없는 확정갱신형 상품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그동안 갱신 시마다 납입보험료가 크게 증가해, 소비자에게 큰 불만을 산 갱신형 보험상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확정갱신형은가입당시적용요율(위험율, 예정이율 등 보험료 산출을 위한 기초율)을 확정해 장래 갱신시점의 보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보험상품 구조를 의미한다. 따라서 최초가입시점에 갱신시점의 보험료가 모두 확정돼 안정적인 보험가입이 가능하다.확정갱신형 도입과 함께 간편고지형도 추가해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에 대한 가입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유병력자 및 고령자 고객은 보험료 변동 및 인상에 더욱 민감해, 확정갱신형구조를 도입한 이 상품에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입연령의 경우에도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해 전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위험부터 생활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소비자가 크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갱신보험료 변동성 제거와 함께 간편고지형 및 납입면제 기능 운영까지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존중한 상품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젠 Siri음성 인식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더 간편하게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아이폰 사용 고객에게 제공한다. DB손해보험은 기존 아이폰에서앱을 구동 시킨 후 메뉴에서 긴급출동 서비스를 찾아 클릭하여 긴급출동을 신청하는 방식에 더하여,한번만 앱에 미리 설정하여 두면 그 후에는 앱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Siri에게 “긴급출동”이라고 음성 명령을 하면,바로 긴급출동을 신청하는 화면이 실행되도록 하여 긴급한 상황에서 고객이 간편하게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자체 기술 인력(SM)으로 개발하여 오픈했다.고객경험(CX)이 중요시되는 요즘 시대에 휴대폰을 손으로 클릭하여 실행하면 DB손해보험 앱의 긴급출동 신청 프로세스에 음성 인식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이 좀 더 간편하고 신속하게 긴급출동을 신청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아이폰(iOS 12버전 이상)사용자는 Siri음성 긴급출동을 사용하기 위해 ‘DB손해보험’ 앱을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후 홈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 ‘서비스’ > ‘Siri(음성)긴급출동 서비스’ 메뉴에서 자신의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등록한 후 ‘긴급출동’이라고 자신의 목소리로 음성 명령어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DB손해보험 담당자는 “자동차사고 또는 고장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음성 명령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긴급출동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향후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마크 6년연속 갱신

DB손해보험은 8월 8일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마크인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했다.웹 접근성 인증마크는 웹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임을 인증하는 마크다. 2007년 2월부터 부여되기 시작한 웹 접근성 인증마크는 국가 표준 지침을 기반으로 기초심사,정밀심사의 전문가 심사와 최종 사용성 심사의 3단계 품질 검증을 거치며,단기간에 집중적인 심사를 진행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마크 갱신을 계기로 일반 사용자는 물론 장애인,고령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사회적 책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DB생명,‘(무)알차고행복한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DB생명이 7월 15일 ‘(무) 알차고행복한플러스 종신보험(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 상품은 납입기간 내에 해지시 일반 종신보험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또한, 이 상품은 ‘기본형’, ‘실속형’, ‘기납입플러스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기납입플러스형’은 고객의 원금보장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사망시 가입금액의 100%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100%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DB생명 담당자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니즈에 따른 맞춤형 상품구성을 통해 종신보험 고유의 기능에 충실한 상품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DB Inc.&DB FIS,사내 인문학 강의시행

DB Inc.와DB FIS가임직원의 인문학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자유시민대학과 연계하여 ‘기업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인문학 강의를 개설하였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인문교양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현재 서울시청 및 서울 시내 34개 학습장에서 301개의 강의를 운영 중이다.이번 강의는 8월 20일부터 4주간 ‘영화로 보는 4가지 인문학 키워드’라는 주제로,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고 있다.DB Inc.와DB FIS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며,하반기 중에 2~3개 강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9 DB-SNU Business Case Competition’개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8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9 DB-SNU Business Case Competition’을 개최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서울대,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 등)및 중국,일본,홍콩,싱가포르 등 아세안 국가 유수 대학들과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학부 학생들이 창업 및 도전정신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올해는 ‘창업아이디어 및 경영사례(New Business Ideas and Start-up Case)’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147팀 559명(국내 19팀 68명,해외 128팀 491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선발된33팀 120명(국내 10팀 33명,해외 23팀 87명)의 학생들은 19일 서울창업허브와 DB본사를 방문하고, 20일에는 서울대 경영대에서 오정석 교수의 특별강연을 듣고 캠퍼스투어에 참여했다.예선을 통과한 최종 TOP5팀의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이 22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DB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어,최우수상 1팀,우수상 2팀,장려상 3팀에게 각 5,000달러, 3,000달러, 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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