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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소식

그룹 및 계열사 뉴스 모음

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PTI와 함께 나눔 실천

DB손해보험이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4일간 자사 임직원 및 PTI(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봉사단‘동하리’ 및 베트남 장학생 등 5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베트남 북부 닌빈지역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서는 현지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정원에 나무심기 및 교실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자전거 30대와 헬멧을 증정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손 씻기 위생교육, 단체줄넘기, 종이 접기, 꼬리잡기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제공하여 즐거운 축제의 날을 열어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10위권 명문 대학인 베트남 국민경제대(NEU) 장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국내 장학생들과 NEU장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함께 하여 친목을 쌓았으며, 현지 봉사대상자들과의 소통을 수월하게 진행했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탔으면 한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여서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함께 해주신 DB손해보험∙PTI 임직원 및 DB김준기문화재단 국내외 장학생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지진손해 보상 특약 출시

DB손해보험이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의 피해를 보상하는 지진손해보상 특약을 2월1일부터 판매한다. 현행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보통약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거대위험으로 보상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DB손해보험 지진손해 보상 특약에 가입하면 지진발생으로 인한 차량의 직접손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지진사고의 손해 발생으로 인해 차량의 수리기간 동안 렌터카 이용에 필요한 렌트 비용과 차량의 전부손해 발생 시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발생하는 취득세도 차량담보 가입금액의 7%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상품개발 과정에서 작년에 지진피해를 경험한 포항지역의 고객들과 자사 설계사∙대리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여 실제 지진으로 인한 차량손해 발생시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확인하고 반영함으로써, 저렴한 보험료로 만에 하나 있을 위험까지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참좋은 암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이 암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을 2월 5일 출시했다. 참좋은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하여 보강할 수 있는 부위별 암 진단비를 개발했다는 점이다. 암 종별 발병률과 경제적 부담금 그리고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주요 부위를 선별하였고 기존에 판매하고 있었던 남성, 여성 생식기부위를 포함하여 위, 폐, 간/담낭 등 총 5개 부위에 대해 선택하여 추가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실익을 향상시켰다. 보험에 탑재된 암진단, 암수술, 암입원과 관련된 담보들은 감액기간 없이 초년도부터 충실한 암보장을 제공하며 감액기간을 삭제하여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였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보험의 효용성을 평소에도 느낄 수 있도록, 일정 보험료 이상의 가입자에게 암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에 피보험자에 한해서 제공되던 서비스의 한계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의 제공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부가서비스 활용의 폭을 넓혔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참좋은 암보험이 암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당사는 물론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보이는 ARS 서비스 시행

DB손해보험이 '보이는 ARS'를 2월 6일부터 시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는 ARS'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업계에 도입된 '보이는ARS'와는 달리 모든 단계를 화면으로 보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성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단계별로 볼 수 있으며, 긴급출동접수, 보험계약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면서 화면을 터치해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통화량이 많아 상담사 연결이 지연되거나 상담이 종료된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로 즉시 연계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DB손해보험의 '보이는 AR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이는 ARS' 앱을 다운 받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는 DB손해보험 앱을 설치하고, 통화연결 시 전달되는 알림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음성 ARS는 특성상 단계가 많아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음성안내를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서비스는 음성 안내 중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화면터치를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 특허권 획득

DB손해보험이 2월 13일 자동차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의 발명 명칭은 ‘UBI 기반 보험료율 산정 시스템 및 그 방법’이다. 보험에 적용된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손꼽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2016년 4월부터 국내 최초로 판매하고 있으며,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 한 후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이다. T맵 ‘운전습관’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로서 T맵을 켜고 500km이상 주행할 경우 확인되는 안전운전 점수가 일정 점수(61점) 이상일 경우 가입 가능하며 가입 시 10%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만약, 보험계약 체결시점에 500km를 주행하지 못했다면, 향후 500km를 달성한 후 점수에 따라 추가가입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담당자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 소비자에게는 보험료 절감의 경제적 혜택을 주고, 사회적으로는 교통사고 감소의 효과가 있으며, 보험사 측면에서도 안전운전을 하는 우량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어 손해율에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DB생명, '2018년 고객패널' 모집

DB생명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2월 23일까지 ‘2018년 고객패널’을 모집했다.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결과는 3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보험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한 개선제안 및 고객 의견 조사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매월 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 또한, 우수제안자도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고객패널제도를 도입한 DB생명은 지난 3년간 280여건의 개선과제를 경영에 반영하였으며,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5회 연속 우수 등급 선정,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 수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등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잘하는 회사로 인정 받고 있다. DB생명 담당자는 “고객패널제도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많은 서비스 개선을 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올해에도 DB생명 서비스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나눌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DB생명, ‘사명변경 100일 기념 이벤트’ 실시

DB생명이 사명을 변경한지 100일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명변경 100일 기념 이벤트는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DB생명 모바일 창구 및 사이버창구에서 고객정보를 업데이트 하거나 모바일 창구 앱에서 공인인증서 등록 및 로그인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B생명 홈페이지(www. idb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베이커리 모바일 상품권 및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16일 DB생명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DB하이텍, 사상 처음으로 110억원 배당

DB하이텍이 2월 8일 1997년 창사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110억원을 배당했다. 이는 2017년 순이익 1,086억원 중 10%가 넘는 금액이다. 지난 수년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또한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의 일환이었다. DB하이텍은 2017년 매출액 6,797억원, 영업이익 1,432억원, 순이익 1,086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수년째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DB하이텍 담당자는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의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모델이 완전히 뿌리를 내리면서 실적이 상승했고 배당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주주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전력반도체와 센서 수요가 견조하고,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센서나 지문인식센서 같은 신규 분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DB Inc. IT부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DB Inc. IT부문이 2월 2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IT부문 임직원 38명 및 임직원 자녀 9명이 함께 참여하여, 전원마을에 거주하는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며 따듯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DB Inc.의 한 임직원은 "아이에게 나눔과 봉사라는 배움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 제10회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 캠프 진행

DB김준기문화재단이 2월7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DB인재개발원에서 대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10회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 캠프는 대학생들이 모의경영에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기업관을 정립하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학술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업 설립, 경영 시뮬레이션, 경영성과 분석, 명사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DB인재개발원이 개발한 DVMP(Dynamic Virtual Management Program)을 활용해 CEO, CFO, CMO 등의 역할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기업 경영에 필요한 경영기획, 재무, 마케팅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의 담당자는 "대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10회째를 맞이한 기업경영 캠프를 더욱 발전시켜 국내 대표적인 학술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 봉사단 ‘동하리4기’ 동계캠프 진행

DB김준기문화재단이 2월20일부터 3박 4일간 DB인재개발원에서 장학생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하리 4기 동계캠프'를 진행했다. 동하리는 DB김준기문화재단의 장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으로 1년 동안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 실행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동하리는 이번 동계캠프에서 CSR교육과 기획활동, SNS교육활동, 연간 활동 계획 수립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어린이재단 한사랑 마을에서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동하리4기 손은유 단원은 “CSR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 단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회 문제에 관한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1년간의 동하리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DB김준기 문화재단은 앞으로 1년간 4기 장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 기획과 실행에 참여하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B프로미프로농구단. ‘사랑의 쌀 1톤’ 전달

DB프로미프로농구단이 설을 맞이하여 2월18일에 펼쳐진 원주 홈경기에 앞서 원주지역 무료급식단체인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1톤을 전달했다. DB프로미프로농구단은 2002년부터 매 시즌 홈경기 승리 시 마다 사랑의 쌀 80kg을 적립해 연고지 불우이웃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업체 등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연고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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